2013년 12월 29일 청년부 찬양콘티

처음 찬양 인도하게 되어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서게 됩니다.

찬양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청년부 가운데 가득 넘치게 하시고

우리를, 나를 새롭게 하소서..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만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1. 은혜로다 A 6/8 - 한번 끊고
  2. 새 힘 얻으로 A 4/4
  3. 예수 열방의 소망 A 4/4
  4. 하늘의 문을 여소서 A 4/4
  5. 놀라운 주의 사랑 A 4/4

 

2013-12-29_청년부_찬양콘티.pptx

 

2013-12-29_청년부찬양PPT.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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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본문

빌라도가 예수의 무죄를 다시 천명하다
13_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14_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이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고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15_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그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그가 행한 일에는 죽일 일이 없느니라

16_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

무리가 예수 대신 바라바 석방을 요구하다

17_ (없음)

18_ 무리가 일제히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없이 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사 하니

19_ 이 바라바는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러라

20_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하되

21_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무리의 요구대로 예수를 넘겨주다

22_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하니

23_ 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24_ 이에 빌라도가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25_ 그들이 요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를 놓아 주고 예수는 넘겨 주어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니라


18절 '바라바'는 아람어로 '아버지의 아들' (바르 아바)이라는 뜻이다. 바라바는 로마를 향해 대항하고 로마에 협력하는 자들을 암살하는 과격한 혁명가요 민족주의자로 보인다.



쉬운성경 본문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13_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지도자들과 백성들을 불렀습니다.

14_ 그리고 말했습니다. "너희는 이 사람이 백성을 반역하도록 부추긴다고 하여 내게로 데리고 왔다. 그러나 너희 앞에서 조사를 해 보니 너희가 이 사람에 대하여 고소한 죄목을 찾을 수 없었다.

15_ 또한 헤롯도 아무런 잘못을 찾아 낼 수 없어 그를 다시 우리에게로 보냈다. 이 사람은 죽어야만 될 어떤 잘못도 행하지 않았다.

16_ 그러니 나는 그를 매질해서 풀어 주겠다."

17_ (없음)

18_ 그러자 사람들이 함께 소리를 지르며 말했습니다. "그 사람을 죽이시오. 우리에게 바라바를 풀어 주시오."

19_ 바라바는 성에서 폭동을 일으켰기 때문에 감옥에 갇힌 사람입니다. 그는 또 살인죄도 지었습니다.

20_ 빌라도는 예수님을 풀어 주려고 사람들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21_ 사람들은 더욱 크게 소리질렀습니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22_ 빌라도가 세 번째 물었습니다. "무슨 까닭이냐? 이 사람이 도대체 무슨 악한 일을 저질렀느냐? 나는 이 사람에게서 죽을 죄를 찾지 못했다. 따라서 매질만 하고 풀어 주겠다."

23_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뜻을 굽히지 않고 계속해서 큰 소리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요구했습니다.

24_ 결국 빌라도는 사람들의 요구대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5_ 사람들이 원했던 대로 폭동과 살인죄로 감옥에 갇혀 있는 바라바를 풀어 주고, 예수님을 죽이라고 넘겨 주었습니다.


17절 어떤 사본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유월절이 되면 빌라도는 죄수 하나를 놓아 주곤 하였다."


빌라도가 예수의 무죄를 다시 천명하다

무리가 예수 대신 바라바 석방을 요구하다


빌라도가 무리의 요구대로 예수를 넘겨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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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본문

빌라도가 예수의 무죄를 선고하다
1_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2_ 고발하여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3_ 빌라도가 예수께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4_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하니

5_ 무리가 더욱 강하게 말하되 그가 온 유대에서 가르치고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여기까지 와서 백성을 소동하게 하나이다

예수가 헤롯에게 재판을 받다

6_ 빌라도가 듣고 그가 갈릴리 사람이냐 물어

7_ 헤롯의 관할에 속한 줄을 알고 헤롯에게 보내니 그 때에 헤롯이 예루살렘에 있더라

8_ 헤롯이 예수를 보고 매우 기뻐하니 이는 그의 소문을 들었으므로 보고자 한 지 오래였고 또한 무엇이나 이적 행하심을 볼까 바랐던 연고러라

9_ 여러 말로 물으나 아무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10_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서서 힘써 고발하더라

11_ 헤롯이 그 군인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도로 보내니

12_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였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


3절 '네 말이 옳다' (에페 쉬 레게이스)는 직역하면 '네가 그렇게 말하고 있다' 이다. 예수님의 답변은 빌라도의 질문을 통해 두 가지 의미를 함축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즉 '네 말이 옳지만, 네가 생각하는 정치적인 왕은 아니다' 라는 것이다 (요 18:36,37).



쉬운성경 본문

빌라도가 예수님을 재판하다

1_ 그들 모두가 일어나서 예수님을 빌라도 앞으로 끌고 갔습니다.

2_ 그리고 예수님을 고소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백성들을 미혹시키고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지 못하게 했으며 자기가 그리스도 왕이라고 주장합니다."

3_ 빌라도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말한 대로이다."

4_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군중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겠소."

5_ 그러나 사람들이 계속해서 주장했습니다. "이 사람이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해서 온 유대를 돌아다니고, 이 곳까지 와서 백성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헤롯에게 보내다

6_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님이 갈릴리 사람인지 물었습니다.

7_ 예수님이 헤롯의 관할 지역 아래 있다는 것을 알고 예수님을 헤롯에게로 보냈습니다. 당시 헤롯은 예루살렘에 와 있었습니다.

8_ 헤롯은 예수님을 보고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그는 오래 전부터 예수님에 대해 듣고, 예수님을 한번 만나 보기를 원했습니다. 헤롯은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였습니다.

9_ 헤롯이 예수님께 여러 가지 말로 질문을 했지만, 예수님은 한 마디도 대답하시지 않았습니다.

10_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곁에 서서 예수님을 강력하게 고소하였습니다.

11_ 헤롯은 군사들과 함께 예수님을 경멸하였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옷을 입히고 조롱한 후, 다시 빌라도에게로 보냈습니다.

12_ 예전에 빌랃와 헤롯은 서로 원수였지만, 그 날에 헤롯과 빌라도는 서로 친구가 되었습니다.


37절 사 53:12에 기록되어 있다.


빌라도가 예수의 무죄를 선고하다

예수가 헤롯에게 재판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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